공공 목조건축 확산 효과… 2025년 목재문화지수 상승 > 목재소식

본문 바로가기

목재소식

공공 목조건축 확산 효과… 2025년 목재문화지수 상승
  • 날짜   26-01-09 18:10
  • 조회수   23회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본문

f28a3a5ae1537f3e8d09b14badb67153_1767949811_832.jpg
2025년 목재문화지수 측정결과 인포그래픽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목재문화 확산과 정착 수준을 분석한 ‘2025년 목재문화지수’ 평가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목재문화지수는 지역별 목재 이용 여건과 정책 추진 성과, 국민 인식 수준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지표다.

이번 평가는 ▲목재이용 기반구축 ▲목재이용 활성화 ▲목재문화 인지도 등 3개 부문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산림자원 여건과 관련 정책 환경을 반영한 기반구축 부문에서는 인천광역시와 강원·경상북도가 비교적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활성화 부문에서는 광주광역시와 인천광역시가 공공 및 민간 부문 목조건축 실적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으며, 강원특별자치도와 경상남도는 전반적인 활성화 항목에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국민의 목재 인식 수준과 체험 경험을 반영하는 목재문화 인지도는 지역 간 큰 차이는 없었으나, 도(道) 지역과 고연령층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경향이 나타났다.

종합 평가 결과, 시 단위 최우수 기관에는 광주광역시가, 도 단위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가 선정됐다. 광주는 공공 부문 목조건축 비율 확대가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강원은 풍부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전년도에 다소 부진했던 공공·민간 목조건축 실적이 회복세를 보인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산림청은 우수 기관에 대해 산림청장상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향후 관련 공모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등 정책적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한편, 2025년 전국 평균 목재문화지수는 63.1점으로 전년 대비 0.2점 상승했다. 목재이용 기반구축 부문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나, 목재 관련 업체 수 감소와 국산재 사용 축소가 일부 감점 요인으로 작용했다. 반면 공공·민간 부문에서의 목조건축 확대는 활성화 지표 상승을 이끌었다. 목재문화 인지도는 소폭 하락해, 일상생활 속 목재 이용 확대와 교육·체험 프로그램 강화가 향후 과제로 제시됐다.

이성진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목재문화지수는 지자체의 목재 이용 정책 추진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평가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목재 이용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출처 : 한국목재신문(https://www.woodkorea.co.kr)

Related Contents

A-dong No. 2811, 323, 107, Incheon tower-daero (Songdo-dong) , Yeonsu-gu, Incheon, Republic of Korea copyright (C) 2018 get coorperation all rught reserved.